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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은 좋다, 불황은 더 좋다! - 마쓰시다 고노스케

호황은 좋다, 불황은 더 좋다! - 마쓰시다 고노스케

 

 

 어려운 문제, 어려운 환경은 경쟁력 있는 개인과 조직을 변별해내는 계기가 됩니다.

앞서 대비하고 변화하여 체질을 개선시키는 조직과 개인은불황이 닥쳤을 때에도 불안을 느끼지 않겠죠?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 담대하게 그 상황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를 감지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죠.불황에 좌절하거나 멈춰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시 재정비해서 나아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일본 최고의 기업가이자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경영의 ,

마쓰시다 고노스케.

마쓰시다 조선과 마쓰시다 전기 등의 모기업을 포함해 아흔넷의 나이로 운명할때까지570개의 사업체와 13만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였던 그는어려운 환경이야말로 발전을 위한 기회임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때 학업을 포기해야 했고,

지독한 가난으로 늘 배고픔에 시달렸으며,허약한 체질로 인해 어린 시절 늘 잔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악조건 덕분에 그는 항상 배우는 자세,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굳은 결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찍 깨우치게 되었습니다.